왕십리에 결혼식이 있다하여 가족이 모두 외출한 김에 돌아올때 용산에 들려 엑스포때 못구했던 하비 자쿠를 구매하였다.
물론 할인 쿠폰태우고 적립금도 썻지만 그래도 부담되는 가격. 이젠 주말만 되면 소량으로 재입고 되는 킷을 구매하기 위해 아침부터 긴줄이 생기는데 오후에 갔는데도 줄이 짧게나마 여전히 있었다.
다들 정말 대단하구나 구매하는 사람이나 조금씩 들여오는 업체나.
확인 완료! 이제 다른 한정바리에이션으로 줄창 나올것이다.
기라도가 한정도 나와서 쿠폰으로 구매! 이달의 쿠폰은 알차게 썻구나.
설명서는 일반판! 색놀이지만 일반판이 한정 보다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