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언제 얼린지 모를 떡이 남아 있어 살짝 해동한뒤 얇게 썰고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살짝 뿌린뒤에 후라이펜에 볶고 에어프라이어에 5분 돌리니 떡튀김?이 되었다. 바삭하고 짭짤하니 맛있다고 한다. 성공!

둘째가 아빠 보라며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 주었다.
기특하구나.
이것을 보고 나니 내 영상의 조회수가 낮은 이유가 다 있었다. 그런데 지금의 제작방식이 이주에 한번 업로드 가능한 상황이라...

더이상 살게 없어 미루고 미루어 산 더블 제타. 빌파의 트라이온3의 원형이 되는 모델로 알고 있어 비교 리뷰차 구입을 하였다.

런너 확인 완료! 결국 한장남은 할인쿠폰은 그냥 포기하였다.
살게없는데 쿠폰을 써야 하는 스트레스도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