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소품으로 빌려달라고 하여 퇴근하고 와서 안쪽에 있는 박스까지 뒤져 힘겹게 꺼냈으나 고맙다는 소리한번 못듣는다.
이회사 제품을 개발한지도 일년이 넘는것 같은데 아직도 진행중,
전에 열심히 3D프린트로 출력해준 케이스엔 불만이 많다고 하여 거치대 예시만 만들어 보내주기로 했으나.
더 기가찬건 달말에 언제 이렇게 만들자고 했냐며 전혀 모르는 듯한 소릴 지껄이는 것이다.
우린 개호구 인가?
촬영소품으로 빌려달라고 하여 퇴근하고 와서 안쪽에 있는 박스까지 뒤져 힘겹게 꺼냈으나 고맙다는 소리한번 못듣는다.
이회사 제품을 개발한지도 일년이 넘는것 같은데 아직도 진행중,
전에 열심히 3D프린트로 출력해준 케이스엔 불만이 많다고 하여 거치대 예시만 만들어 보내주기로 했으나.
더 기가찬건 달말에 언제 이렇게 만들자고 했냐며 전혀 모르는 듯한 소릴 지껄이는 것이다.
우린 개호구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