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전철에서 서서갈때 폰만 보니 데이터가 항상 부족하여 다시 책을 읽기로 시작하였다.
초예가만들어준 책갈피와 함께~

예약했던 한정판이 속속오고 있다. 죄다 회사주소로 받고 있다.

반다이제 고우라이 같은 느낌이다.

팔다리 가느다란 미소녀가 등에 캐터필러가 달린 중무장을 매고 있는 모습이라니 좀 비현실 적이다.

처음 후미나 내놓을 때부터 얼굴을 이렇게 만들어 주었음 그렇게 욕먹지 않았을 것이다. 달리보면 반다이의 똥고집이였을까?

짐 스파르탄, 순식간에 품절난 제품이라 나도 2차에 구했다.

건담보다 더 강해보이는...

일반판에는 없는 거대한 망또같은 부품이 좋아 보여 구매하였다.

마치 슈퍼로봇같은 움직임의 윙건담 시리즈의 기체들은 내 취향은 아니다.
오히려 주변 기체들(폭죽담당)이 좀더 현실적일때가 있어보이는.
다들 색분할은 좋다고 하는데 눈부분을 엔트리 그레이드 처럼 음영을 이용한 표현으로 바꿔주면 좋겠다. 스티커를 붙이기 싫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