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원에 등장한 엑스윙 파일럿이 저렴하게 나와 구입을 하였다. 매번 붉은색의 의상은 봐왔지만 이러한 색은 흔치 않은듯 싶다.

제품 박스는 좀 찌그러져온걸 보니 이래서 저렴하게 올렸나 싶다.
구매후기는 별하나만 주었다.

혁이 등교길에서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할머니를 만나 포옹하며 인사를 한다. 내년엔 둘째 초예도 꼭 이렇게 해드려야지 :-) 내 능력이 모자라 고부간의 갈등도 해결도 못하고... 이젠 내 손에서 해결못하는건 그냥 체념하기로 했다. 대신 내가 가능한건 최대한 할수 있는데 까진 해야지, 그래야 후회를 안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