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했던 클럽G 킷이 도착하였다.
회사 내책상 아래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부품확인 끝, 행여 사출불량이 있을까 유심히 런너를 보는데 그래도 결국 언젠가 걸리겠지?

짐이 점점더 멋지게 변하고 있다. 정말 폭죽이 맞을까?
도안의 섬에 등장하는 슬래거가 탑승한 짐은 정말 허무했다.

런너를 보노라면 뭔가 최적화를 잘시켰다는 느낌이 든다.

스마트폰 거치대를 나눔 받았다. 아이들 조립영상 촬영시 좀더 좋은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