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디 문방구에서 뭔가 꼿힌게 있었는지 캡슐토이 뽑으러 가자길래 기회다 싶어.
예전 문방구에 봐두었던 로봇을 삿다.
뭔가 짝퉁 트랜스포머 같이 생겼고 2007년에 나온제품이라 구매를 하였는데.
포장은 국산 내부 설명서는 중국제였다. 뭐야 이거!!!
10년더 묵혀두고 리뷰해야 겠다.
이젠 더이상 살게 없는 문방구. 점포정리때나 한번 더 와볼까?
초예는 요괴워치총알이 발사되는 시계를 삿다.
물론 가지고 논 시간은 한시간도 안된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