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눔받은 블럭을 꺼내어 주었는데 자잘한 부품이 많고 누락된것도 몇게 있어 그럴때면 안된다며 징징대는 소리에 은근 스트레스 받는다.
옆에서 다른 블럭상자를 가져와 그때 그때 없는 블럭부품을 찾아주며 완성을 독려? 했지만 결국엔 잔소리로 귀결되는...

중국제지만 디자인이 괜찮다.

없는 부품이 많아 개별 제작은 중단하고 바로 배만들기를 하였다.

이틀에 걸체 완성하였다. 으아 빡시구만~

완성하고 나니까 멋지다.

바로 부수면 아쉬우니 진열해 두자고 하였다.

이젠 이런걸 하다보면 자연스레 머리속에서 리뷰영상으로 제작하고픈 욕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