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회색 블럭으로 스타워즈 데스스타의 적도를 만들어 보았다.

이 명장면을 블럭으로 만들게 되다니, 만들고 나니 스마트폰 카메라가 들어갈수 없다는걸 뒤늦게 알았다.

유튜브가 대세인건 확실하다. 블럭으로 피카츄 블럭을 만드는게 있다며 알아서 태블릿을 켜서 검색(음성을 이용한)하여 조립하고 있다. 허나 아무리 부품이 적게 들어가도 같은 색상이나 모양이 없으면 그 징징거림을 받아주는건 내 몫이다. (이거 은근 피곤하다)

이번 작품은 포켓몬 목욕탕!

전투에 지친 포켓몬들이 쉬는 작은 연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