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구입한 3.75피규어, 퍼스트오더는 이제 인기가 없지만 그래도 대부분 해외에서 구매를 해야해서 부담은 여전하다. 이 제품도 힉스장군과 파스마는 있기에 중복이지만 나머지는 없는거라 선택을 하였다.

최근 11번가 우주패스미니를 두달간 사용해 보고 있는데 무료배송이라지만 자세히 보면 그냥 아마존에서 배송하는 제품에 포함된 배송비의 절반정도가 은근히 녹아들어가 있다.

지급하는 할인쿠폰도 아까워서 마지못해 사용해야 할때도 있고. 만약 테스트기간이 끝나 정식으로 매월 사용료를 내야한다면 글쎄....

고민중이다.
그리고 고민을 한다는것은 그렇게 확끌리는 메리트는 없다는 뜻.
내 고민을 알아 챘는지 갑자기 일개월무료를 더 추가해 준다네. 그럼 좀더 쓰고 고민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