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 후보들만있는.. 마지못해 투표한날, 이전 처럼 뭔가 확실한 사람이 없었다. 돈이 남아도는지 취미로하는건지 모를 단골로 나오는 미친공약의 후보는 제외하고 유력한 그 두명은 온갖오물은 죄다 뒤집어 쓰고도 뻔뻔하게 나와 대통령을 하겠단다.
최소 정치 보복의 비참한 꼴은 피하기 위해 그를 찍었다만 결국엔 무면허 운전자 같은 녀석이 되었네.
우리나라의 국민 수준이 이렇구나...

맘속으로 트로이의 목마를 생각하며 만들었으나 결과는 강아지!

이번엔 조종석이 달린 거대로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