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 미션플릿의 퀄리티가 괜찮아. 같이 등장했던 타이파이터기와 다른 비클도 구매하였다.

좀 작다. 케이스 후면에 인쇄된 딱 그크기의 비클이 들어 있다.

이 타이파이터는 특이하게 날개가 접히는 기능이 있어 구입하였다. 저 거대한 태양전지판 역할을 하는 날개때문에 별도의 사다리가 없음 절대로 탈수 없는 높이의 조종석이 큰 단점이라 생각했었는데 말이다.

디테일은 괜찮다.

다른 만달로리안의 비클이다.

부품만 확인하고 그대로 넣어 두었다. 해즈브로가 비닐사용을 줄이기 위해 종이 포장재로만 하였는데 테이프로 닫아 놓은 작은 종이 봉투에 들은 부품들이 안에서 쏟아질까 걱정이 된다.(물론 처음 개봉시엔 잘 포장되어 있지만 확인후 재포장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