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탱크 필름을 교체해 보았다. 교체 영상을 좀더 유심히 볼껄 결국 첫번째는 헐겁게 되어 다시 교체하였다. 그래도 노벨 프린터 레진탱크보다 훨씬 저렴하다. 그 빌어 먹을 장비는 다른 업체가 빌려 갔는데 잘 쓰고 있는지 궁금하네...

필름과의 분리를 쉽게 하기위해 발수코팅제도 구입하였으나 문제는 아마도 창고의 낮은 온도인듯 싶다. 레진탱크의 온도를 올리려면 팬히터도 구매할듯 싶은데.. 점점 비용이 커지고 있다;;;

플4 타이틀을 나눔 받았다. 게임은 하고 싶지만 할 시간이 없다.

혁이는 본인 생일을 도데체 몇번 받아 먹는 것이냐;;
집에서 한번 처가에 가서 한번 그리고 어린이집에가서 한번.
본인 생일을 여러번 하는걸 당연하게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