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매물로 구형 아이폰 독이 올라왔는데 안팔리니 나눔으로 바꿨고 운좋게 내게 들어왔다. 이미 두명정도 채팅을하여 나는 놓쳤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제품이 뭔지도 모르고 묻는 이들이였다고 한다.
역시 인연이 되려니 내게 오는 구나.

자, 다시 일어나거라 3Gs

박스만 없지 거의 새제품이라 작동엔 이상이 없다. 다만 아이폰이 구형이라 사파리로 유튜브에 접속하는것이 느릴 뿐이다. 충전도 문제없이 잘되는.

추석 전부치기, 아이들도 심심했는지 돕겠다고 달려든다.

이러한 차례준비도 내세대 까지가 마지막이겠지...
솔직히 번거로운 일이지만 내 부모세대까지 참고 꾸준히 해온일을 내손에서 중단하는건 아닌것 같아 계속할 것이다. 그 이후는 아이들이 선택할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