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받은 또봇인가 카봇인가... 암튼 이것만 있음 하나더 합체하여 만들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
간만에 체험단 당첨! 리뷰를 위해 촬영하면서 내가 더 재미나게 가지고 놀았다.
이제 절반정도 정리한것 같다. 07년도에 정리해둔 박스를 꺼내보니 내가 이런것도 모았었구나 하며 재미나게 정리했던, 이안에 들은것만 리뷰해도 지금 속도론 몇년은 족히 걸릴것 같다. 아니 내가 살아생전에 다 리뷰할수나 있을까?
아내의 생일, 나도 그대도 늙어간다.
어떻게든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다. 이런게 삶일까?
텃밭에 투자한 노동력과 금액에 비해 얻는것은 사먹는 것보다 못하지만 직접키워 먹는다는 재미에 비할건 못된다. 매주 한번씩 가면 새로 주렁주렁열린 것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