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다 그냥 심부름센터에 의뢰하는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법률용어를 어렵게 만든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전시용 케이스를 만들었다. 투명한 뚜껑을 어디에 쓰려나 싶었는데 이런데 요긴하게 쓰이네, 3D프린터 출력물로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모르겠다.
여전히 3D프린터 출력물은 프로토타잎이라는 머리에 헛바람 든것들이 많아서리. 전시장에 아는것도 별로 없으면서 와서 한두마디 참견하고 가는 것들은 좀 오지 않았음 좋겠다. (코로나시국이니 가능할 지도)
방열판을 요렇게 달아만 줘도 온도차이가 손으로 느껴진다.
불투명 타잎도 제작완료! 협력업체중 결과물을 내놓은건 아직 우리 뿐이다.
다른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