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프린터의 배드를 고정하는 볼트가 도착했으나 제일 중요한 부품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위치 확인을 해보면 국내에 들어온뒤 계속 통관중에서 정체되고 있네... 왜지? 불법부품도 아닌데.

외부에서 전달한 장비를 하이박스에 넣어 작동시켜야 하는데 발열이 생각보다 심해 고정부품으로 만든 3D프린트 출력물이 변형될 정도였다. 그래서 usb쿨러를 넣어 주었다. 지금까지 케이스 제작을 하면서 usb쿨러를 사용해 보기는 첨이다.

홀쇼가 마모가 되었나? 구멍이 매끄럽지 못하다.

가로등 상단에 설치할 우리 장비는 준비가 되었다. 다음날 업체를 만나 샘플이 나오면 연락을 달라 하였는데 결국 내가 먼저 연락하였다. 우리야 딱 여기까지만 만들어 주면 그만이라 다행이다 싶다. 전체적으로 뭔가 매끄럽지 않게 돌아가는 기분. 대형 가로등에 들어가는 LED판넬도 제대로 못구해서 전시회 일주일전에 겨우 급하게 만드는 통에 우리제품 고정따위 신경 쓰겠는가. 나중에 수집된 데이터를 전달하면 화면으로 구현해준는 그 업체도 과연 어떨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