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보다 발열이 심해 방열판을 달아주었다.

일주일간 아내와 아이들이 처가를 간사이 내 취미관련 정리를 열심히 하고 나니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풍족하다. 만성 피로야 내 친구지.

폭염은 처가의 양계장을 피해가지 않는다. 닭은 체온이 40인데 이런 날씨엔 답이 없다고 한다. 아무리 선풍기플 틀고 닭장 지붕에 물을 뿌려도 하루에 열댓마리씩 죽어 나가니... 헌데 이렇게 죽는 닭들도 보험처리가 된다고 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