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텃밭에 들려 물좀 주었다. 아~ 정말 찌는 듯이 덥다.
회사에어컨아래가 최고의 피서지다.

지금 아니면 못할것 같아. 퇴근후 플4를 분해하여 청소하였다. 인터넷으로 검색한 것을 노트북으로 보면서 하는데도 볼트 위치를 잘못알아 조립하고 다시 분해하고 중간에 선도 씹히고 어휴... 더운 여름날 에어콘도 없이 육수를 줄줄흘리며 작업하였다.
오래전에 구입해놓은 서멀구리스와 나눔 받은 흰색 케이스 뚜껑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커버를 교체하니 정말 내것이 된 기분!
확실히 비행기 날아가는 소리는 나지 않는다 훨씬 조용해진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