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어떻게든 시설에 넣기 위해 탄원서를 제출하고 왔다. 아직 까지는 가능할 것처럼 말하는데 문자도 잘 못보내는 수사관이 그닥 미덥지 않다. 근처에 몇년전에 들렸던 문방구가 있어 가보았더니 이젠 더이상 찾아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업자들이 싹 털어 갔다. 그래도 아쉬움에 생소한 녀석을 하나 집어 온.

도대체 언제 이런 녀석이 유행을 했었지?

그당시에 봤어도 분명 비호감 이였을 것이다.
앞으로도 개봉하고 싶지는 않네.

하루 투자해서 만들어 놓으니 아이들의 의자겸 사랑방이 되었다. :-)
조금만 손보면 이렇게 좋은 가구가 되는데 왜그리 쉽게 버리는지...
나는 고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