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쯤에 나눔 받은 컴퓨터를 사용할 날이 왔다! 케이스는 파손되어 사용가능한 부품만 분리했고 다행히 메모리를 같이 줘서 테스트는 가능할듯 싶다.

창고에서 몇년째 방치된 고장난 컴퓨터를 가져와 보드만 교체해 보았다. 전원을 넣어보니 보드엔 문제가 없어 보였는데 파워가 덜덜거리며 쿨러가 맛이간 소리가 나는... (녀석이 왜 창고행이였는지 알겠다). 나눔 받은 파워로 교체하니 아주 조용하게 잘~ 된다^^

윈도우도 설치 성공! 나눔과 재활용으로 동생의 웹서핑용 컴이 완성되었네~ ^__^
버려지는 것들에 새로운 기회를 준것같아 기분이 좋다.
콘솔과 모바일게임을 하다보니 컴은 자연스럽게 웹서핑 또는 문서작성용이 되어 더이상 고사양의 게임용 컴이 필요없게 되었다.
이러다 정말 몇년전 아이패드의 광고처럼 되는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