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가 주말이라 미리 꽃을 삿는데 코로나로 인해 가격은 이전과 같지만 질은 별로였다. 마음에 들지 않아 한송이만 삿는데 역 건너편 문을 닫았을거라 생각했던 꽃가게가 문이 열렸길래 물어 보았더니 같은 가격에 좀더 좋은걸(코로나 이전과 같은) 팔고 있더라는... 아내에게 미안하지만 나중에산건 주말에 있을 어머니생신때 드리기로 하였다.

사시사철 우리집 화단에 꽃을 선물해 주는 녀석. 생명력이 강한것 같다.

어린이집 앞 작은문방구(이젠 작은 마트로 변했다 ㅠ ㅠ)에서 아이들이 뽑은 캡슐토이, 단돈 500원이라 하는데 내 추억의 500원짜리 장난감과 너무 차이가 난다... 그당시엔 이런건 50원에서 100원하던 거였는데 물가가 참 많이도 올랐네... 그렇다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진않다 가능하다면 그때의 좋은 추억(문방구장난감들)만 소환하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