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엔클로저 케이스의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다는 의견이 많아 기성품중 좀더 작고 보기 좋은 것을 골라 제작을 하게 되었다. 단 사이즈가 줄어든 만큼 usb어댑터가 차단기와 콘센트의 역할을 대신 하는거로 하였다. 무었보다 방수가 문제인데 구조상 상단부분만 실리콘 처리하면 큰 문제는 없을듯 싶다.

최대한 기성품 케이스에 직접 가공하는것을 피하고 위아래 뚜껑부분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이것또한 소량제작이 계획되어 있는 것이라 필요한 부품은 3D프린터기로~

비나 눈이 전기와 센서에 직접 닿는것을 피하기 위해 안쪽으로 넣었다. 일반적인 비에서는 문제가 없을듯 싶은데 태풍같은 비바람엔 어찌될지...

상단부 투명 필라벤트 출력부분이 조도센서 자리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처리되었다.

어떤 기구든 선정리가 관건이다. 아직 부품이 하나 덜 들어갔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다. 뭐하나 확실하게 정해진것이 없이 없이 우선 준비해 보라는 말에 만들어 봤으나 이정도 선에서 멈출수 밖에 없다. 실제 설치&부착할 곳의 기구조차 설계가 끝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을 시작한지도 6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시범사업의 수준을 못넘는 제자리걸음을 하는 기분이다.
그만큼 우리 솔루션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