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간만에 친구들 만나러 외출한 사이 아이들을 보게 되었는데 둘째는 한살더먹고 때쓰는게 부쩍 늘었고 첫째는 통제가 안된다 싶음 태블릿으로 영상을 보여주면 일단락된다. 저녁으로 밥에 계란을 넣어 볶으면서 소금으로 살짝 짭짤하게 해주었더니 잘 먹네;;;
육아란게 참 열심히해도 티안나는 노동중 하나지만 반대로 안하면 더 티가난다;; 쓸수 있는 몇안되는 통제 수단은 오락기(월광보함)랑 태블릿영상이다.
이거 없던 시절엔 도데체 어떻게 아이들을 보았을까?

이제 안가지고 노는 듀플로 사이즈의 블럭을 정리하기로 했다.

단순해 보이지만 보기보다 다양한 파츠가 많다.

개인 창고가 있다면 어딘가에 잘 보관해두고 싶은데... 아쉽다.
역시 수집의 완성은 부동산~ 진리구나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