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클럽G 도착! 페일라이더류를 계속 구입해온 관계로 선택한 것인데 거대한 무기는 없다;;

이 시리즈류는 항상 색분할이 모자라 스티커로 때운다는 문제점이 잇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겠지?

작년말 해체조건을 까다롭게 제시해서 피곤했던 전동차 스캐너를 모두 회사창고로 가져왔다. 고덕기지는 매끄럽게 일이 진행되었는데 방화기지는 코로나음성확인서를 보건소에서 가져와야 한다며 입장을 거부하는 통에 사정하여 점심시간때 얼른 들어와 가져왔다. 제작년 설계,생산,조립, 설치 무었하나 쉽지않았었는데 이젠 이렇게 쓰레기가 되어 돌아왔다.
케이스, 케이블, 슈퍼캡을 제외한 나머지는 재활용이 가능하기에 날좀 따뜻해지면 다른건 신경안쓰고 맘편히 앉아 분해에만 몰두해 보고 싶다. 나중에 이 폐기물 정리하는 껀도 내게 알아보라 할것 같은데 은근히 밖으로 나가 지랄맞은 일은 내게 시키는것 같아 기분이 별로다. 이젠 오래된 팀원이 나밖에 없고 그나마 하나 있는 이사라는 것도 강건너 불구경 하는 스타일 같아 더욱 불안하다. 직장이란 언제나 불안한 것일까? 아님 내가 가는 곳만 이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