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나눔 받아 놓은 트리를 꺼내었다. 드디어 나의 부지런함이 빛을 발할 시간! 전구와 조금 모자란 장식은 다이소에서 사왔다. 약 3만원상당의 트리를 단돈 8천에 완성~
아이들에겐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크리스마스 트리였겠지만 나에게도 인생 처음으로 직접 꾸며서 세워본 크리스마스 트리이다. 그러고 보니 올해 처음으로 하거나 얻는게 많다. 내방도 그중에 하나고 :-)
여름에 나눔 받아 놓은 트리를 꺼내었다. 드디어 나의 부지런함이 빛을 발할 시간! 전구와 조금 모자란 장식은 다이소에서 사왔다. 약 3만원상당의 트리를 단돈 8천에 완성~
아이들에겐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크리스마스 트리였겠지만 나에게도 인생 처음으로 직접 꾸며서 세워본 크리스마스 트리이다. 그러고 보니 올해 처음으로 하거나 얻는게 많다. 내방도 그중에 하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