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카봇 에이스 수리에 용기를? 얻어 다시 수리에 도전! 대부분 내부에 받는 힘을 계산못한 부품의 파손이 많았다. 딱 필요한 부분만 설계하여 부러진곳을 대신할 부품만 설계하였다.

스프링에 탄성이 별로 없다. 겨우 힘으로 우겨넣은

한방에 깔끔하게 수리성공!

프로그램상에서 반전 기능으로 반대쪽 부품도 출력하여 집에와서 조립하였다.

다시 대지에 스다. 양손의 드릴이 정말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