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봉지를 뜯었더니 과자가 3분의1도 안되는양이 들어 있었다. 포장과정 중에 먹었나? 아무리 제품 보호를 위해 질소를 넣었다고 하지만 양을 볼때면 과거에 먹었던 양보다도 훨씬 적다. 그렇다고 맛난것도 아니다.
아주 달거나 아님 아주 짜거나... 극단 적인 맛이다. 한마디로 쓰레기들
양산 센서모듈 케이스에 새로운 센서를 추가로 달아야 한다고 한다. 우리가 직접 센서를 개발하지 않는한 사들이는 센서가 단종되거나 업체에서 다른것을 요구할경우 바뀔 가능성이 충분하기에 이런 작업을 언젠가 할줄 알았다.
금형까지 수정하기엔 사용되는 수량이 거의 몇백개 미만이므로 이렇게 적용하는 것이 최적일 것이라 생각된다. 뭐 이렇게 좀 쓰다 금새 또 바뀔게 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