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넓어진 만큼 더 뛰는 통에 더욱 아랫집에게 미안하고 아이들에게 잔소리가 늘어난다. 이래서 복층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현실은 이렇다.

첫 집들이, 어머니와 동생을 초대하였다. 아직 식탁은 미주문;;; 오늘의 집은 아내의 결단과 어머니의 지원아래 완성되었다. 아직 부모의 그늘을 완전히 벗어나기엔 내가 많이 부족한듯 싶다.

새벽에 일어나 치수 재서 위치 잡고 아이들 어린이 집에 보낸뒤에 모두들 출근했을거라 예상하고 열심히 드릴질을 하였다. 앞으로 8개만 더 박으면 된다.

완성!! 그간 열심히 포장해온 수집품들을 풀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