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난감을 두개 사지 않는한 꼭 누가 가지고 노는 것을 뺏지못해 안달나 한다. 주변에 많은 장난감이 쌓여있는데도 말이다. 거미 로봇은 부품도 많고 플라스틱두께가 얇아 얼마 못가 망가질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단선만 되었지 부품이 부러지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다.

반년 넘어 꺼내 보니 내부에 이슬 맺힘이 가득하다. 작동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것 같은데(그전에 전원공급을 제대로 하지않아서리 문제가 생길수도 없지만;;) 분명 환풍구없이 실리콘으로 밀봉한 케이스 인데 왜 내부에 이렇게 많은 물이 고여있는 것일까? 케이스 내부 작동시 발열이되는 보드가 있고 반대로 외부엔 춥고 습한 환경이기에 온도차이로 생기는 거라 생각되지만 밀폐된 케이스내부엔 분명 수분에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새로운 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