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출장, 30개중 약 9개의 센서보드가 물에의해 부식이되었다. 일부는 관정 캡에 뚫린 중앙 손잡이의 물을 타고 들어온것으로 예상한다.

더 황당한건 한개의 케이스내엔 물이 고여 얼어 있었던것;; 다행히 물빠짐 구멍을 뚫어놓은 관계로 일정 높이 이상 물이찰 염려는 없었지만 이런 문제가 정말 발생할 줄은 몰랐다. 경우의 수로 예상에 넣었지만 설령 발생한다 해도 해결할 방법을 못찾고 있었다. 더구나 전체가 그런것도 아니고 한개만 이렇다.
낮과 저녁의 온도차가 있어 케이스표면에 이슬맷힘은 보았지만 그것이 내부에 물고임까지 이어질줄은...

방수 스프레이를 보드에 뿌리고 커버를 씌웠지만 다음엔 전체적으로 바꾸는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다.

장터에 인형을 주면 퍼즐과 교환해 준다는 글이 있어 만나게 되었는데 실은 교환한 인형으로 고아원 같은 곳에 기부를 하시는 분이였다. 퍼즐회사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매번 인형을 사서 기부하는데 한계가 있어 회사에서 지원받은 퍼즐로 집에서 안가지고 노는 인형들과 교환해서 기부를 하시는 것이였다. 교환할 퍼즐의 퀄리티도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거였다. 말로만 듣던 좋은일 하시는 분을 여기서 뵙다니.
처가에 가져다 놓은 인형들을 죄다 가져와야 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