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축공사를 하면서 건물 주변 수십년된 아름드리나무를 모조리 잘라내 버렸다. 들어설 건물은 50대 이후의 복지관련 건물과 주차타워를 지으면서 정작 오래된 나무에 대해선 비용적인 이유로 그냥 잘라낸것 같다. 그래도 이곳으로 출퇴근하면서 푸르게 우거진 작은 숲을 보는게 시각적 위안이 되었는데, 생명을 짓뭉개고 지어 올린 건물로 과연 복지와 창업이 잘될까?
생명을 파괴하고 인간을 위한다? 웃기다.

하드로더 테스트, 전에 구한 일판 플스에 장착해 보았다.
오옷 된다 하는 순간 패드가 먹통이된, 플3구할때 덤으로 얻은 거고 한쪽 패드연결부가 먹통인 것이기 하지만 장착후 테스트하면서 나머지 연결부가 먹통이 되어버리니 마치 하드로더를 연결시켜 망가뜨린듯한 묘한 기분이 든다;;
내손이 파괴신의 손인가? 우리혁이만 그런줄 알았는데;;

혁이의 생일!! 건강하고 나보다 좀더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내 자신이 무엇을 해서 가장 행복한지를 꼭 찾길 바란다.

전에 친구 집에서 보고 같은걸 사달라고 조르길래 아내가 준비한(그 엄마에게 부탁하여 알리에서 온;; 아내는 내가 알리를 쓰는줄 모르고 있었다 ㅠ ㅠ)선물!
이 카메라가 만원이 안된다. 그리고 캠코더 장난감(만원 조금 넘는)도 있었는데 그 성능또한 오래전 내가 20만원 넘게 주고산 후지A201보다 성능이 좋아 보였다. 아직 촬영 결과물은 확인못해 보았지만 토이 카메라 이상의 성능은 확실하다.
사실 이 카메라를 만져 보면서 내가 더 신났었다.

달말에 확인해보니 촛점은 하나도 맞은게 없고 영상 또한 잔상이 많아 아무것도 건질게 없었다.
그냥 디카를 흉내낸 장난감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