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싱글 모임에서 같이 활동하던 지인이 있었는데 이젠 대부분 결혼을 하여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 해마다 안부인사겸 명절때 문자를 보내었는데 이렇게 선물을 보낼줄이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새해 두번째 책 득템

학생때 구입한 톰켓 자료집에 이어 두번째 전투기 자료집이 생기었다 :-) 어렸을땐 이런 자료를 책으로만 구할수밖에 없어 한권 한페이지가 정말 귀했었는데.. 연봉협상이 끝났다. 다행히 3월부터 갚아야할 대출을 인상된 연봉으로 처리할수 있어 안심이 된다.
헌데 아내는 400이나 오른 연봉에 수고했다는 말한마디 없이 나에게 얼마를 더 줄수 있냐고만 퉁명스럽게 묻는다. 생전 직장생활 제대로 안한 사람의 생각이라고 단정짓기엔 굉장히 무례하고 서운하다. 이러다 반대의 입장이 되면 그럴 바엔 따로 살자며 생 난리를 칠때니 그냥 체념하련다.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 그럴나이도 지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