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위에서 떨어지는 물은 막을 것이다.

출력완료!

간만에 대표랑 한잔, 매번 빙빙도는 이야기지만 현재 상황을 재확인할수 있는 자리였다. 대표를 제외하고 난 이젠 고인물이 되는 것일까? 창업초기 멤버는 이제 나하나 뿐이고 돈세러온 이상한 녀석과 딱딱한 사람만 40대이고 나머진 죄다 20대들 뿐이다. 병특은 그냥 2년 계약직일뿐 절대 이곳에 남아 있을 이들이 아닌데 인권비 문제로 이들을 뽑고 있고 항상 같은 문제를 반복하고 있다. 투자자가 과연 이런 인력구성에 대해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