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권 당첨으로 아내와 같이 보았다. 자리는 많이 비었고 아마도 담주중엔 상영관수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아내는 에피소드8을 보지 않았다, 하지만 영화 끝나고 나서 하는 말이 이것이 8편이냐며 물었다.
나도 영화를 보면서 에피소드8을 안봐도 이야기가 이어질 정도의 느낌이였는데... 쌍제이 감독의 목적은 이거 였을까?

R2-D2대형 팝콘통이 은근 탐나서 극장에 진열된것을 아내에게 보여주며 운을 띄우려는 찰나 공간도 좁은데 뭐하러 사냐뭐 핀잔을 주길래 포기하였다... 이후로도 내 머리속에서 지를지 말지를 수없이 저울질 하였으나 안사는 쪽으로; 솔직히 너무 비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