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전체회식, 한명이 몸이 좋지 않아 자리에 참석을 못했는데 나머지 녀석들은 그가 왜 참석을 못했는지 그리 궁금해 하지 않는 눈치였다. 그는 본인들 직장 상사인데....

결국 퇴사를 결정했다고 한다. 나와 함께 초기멤버중 하나였는데... 이젠 그당시 팀원은 아무도 없다.
나 혼자 남게되었다.
오래전 그 직장처럼 많았던 본부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가서 결국 나혼자 남았을 때처럼 그리 되는것 같은 기분이다.
이젠 이런 이야길 듣는 것이 그리 놀랍지도 않다. 그냥 순서가 먼저였을 뿐이라 생각한다.

3개합쳐 단돈 오천냥 :-)
허나 친구집에서 본 장난감 캠코더에 꼿힌 혁이의 조르기 신공엔 먹혀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