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 정모, 매번 가는 코스대로 혁이를 건담베이스에 가서 건프라 체험을 시킨뒤 점심을 먹이고 정모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새해 첫 장터여서 그럴까 새로운 판매자들이 와서 판매 물건은 화려했다.

사실 정모장소의 캡슐토이샵에서 캡슐을 뽑아본게 한두번 뿐인데 그래도 한살더 먹었다고 슬슬 가지고 싶은걸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스타워즈 BB-8가 탐난다며 뽑고싶다 하여 돌렸는데 루크... 실망한 표정이 한가득이다.(루크 표정도 화난듯)

이번엔 곤충을 뽑겠다고 한다. 헌데 광고 그림과 달리 큰 곤충이 아닌 작은 사슴벌레가 나오자 또 실망...

이번엔 팽이!! 이건 잘 사용할줄 모를것 같아 말렸으나 끝끝내 뽑고 말았는데 어라? 잘 가지고 논다. 내가 너무 과소평가 한건가? 팽이는 생각보다 오래 가지고 놀았다. 아마도 담부터 평균 1만원어치는 뽑을듯 싶다.

멀리 파주에서 오신 판매자분이 선물해 주신, 감사합니다.
무겁게 들고 오셨는데 많이 팔리지 않으니 미안하였다.

캡슐토이로 나온 볼!! 이런 아이디어 있는 상품은 대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