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과 만나 송년회를 하였다. 한친구는 아직 솔로인데도 이야길 하다보면 자연스레 육아쪽으로 화제가 흘러가 눈치가 보인다.

아내가 맘카페에서 얻은 정보로 오전에 구청 장난감 수리센터에 들려 단60명에게만 준다는 장난감을 얻어왔다. 안을 잠시 둘러보니 또봇이나 카봇은 수리가 안되고 그외 장난감은 가능하다고 하였다. 부품은 기증받은 망가진 장난감에서 맞는걸 찾아 고치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보기엔 여기에 3D프린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수리 장난감중 일부는 분명 배터리커버 분실도 꾀 있을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재능기부를 한번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