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리부품이 도착, 헌데 뭔가 찜찜하다, 콘덴서는 다리가 짧은거로 잘못 주문했고(사용엔 문제가 없다고 한다) 닌텐도 액정 부품도 뭔가 조금 다르다.(모양은 상단액정인데 연결부는 하단이다... 불량인가?)

우선 플스부터 수리시작!!! 그래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 과전압으로 인해 다른 부품도 망가진모양... 산너머 산이구나. 오래된거라 성공한다 하여도 렌즈의 상태를 아직 모른다.

그럼 희망을 닌텐도에게~ 정말 폭탄헤체하듯이 조심스럽게 교체, 처음 전원을 넣었을때 교체된 액정도 켜지면서 기본셋팅(날짜&닉네임)을 하였으나 전원이 꺼진다는 메시지후 켜지지 않았다. 그냥 배터리 방전이라 생각하고 덜 결합된 터치패드를 재연결하기 위해 분해후 다시 조립했으나... 집에와서 충전잭을 연결해도 충전표시가 뜨지 않고 다시 깨진 액정으로 교체해도 켜지지 않았다... 결국 내가 더 망가뜨린 ㅠ ㅠ 그냥 버튼만 수리할껄(이것은 성공하였다)

PS1은 게임용 다운변압기(일판PS2에 사용하던것)에 연결하였으나 이상하게 타버려 망가지고 닌텐도는 고장난거라 환불받아 그 돈만큼 부품을 사서 수리하여 했지만 더 망가져 버렸다... 내 욕심이 과했던 걸까? 올한해 해적판 패밀리 게임기와 PS3까지 저렴한 중고로 장만하는것은 성공하였으나 욕심을 좀더 부려 마련한 PS1과 닌텐도DS는 이전에 이득을 본만큼 손해를 입게 되었다.

역시 난 서두르는 것과 욕심낸것은 항상 일이 터진다... 매번 바보짓을 반복하네 ㅠ ㅠ
닌텐도는 수리견적확인후 안되면 부품용으로 팔아버리고 ps1은 좀더 수리에 희망을 가져본다.(교체부품은 약3개로 예상중)

혁이가 졸라 장터에서 구입한 완성품 아카데미사 거미로봇은 부품이 누락된것.
개인적으로 부품이 많은 장난감은 구입을 피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뭔가 하나씩 빠져도 현장에서 확인이 어렵다는점 부품AS를 받으니 배송비 포함 B런너가 6000원 나왔다. 결국 만원주고 산셈이네 내가 가조립제품을 만원주고 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