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위치가 초속 7m되는 환풍구안에 설치하고 내부의 미세먼지 및 환경측정을 하게되어 별도의 부품을 만들게 되었다. 그대로 설치했다간 센서에 강풍을 그대로 맞게 되어 제대로된 측정이 어려울것같았다.

강하게 오는 바람의 속도를 줄이고 일정한 속도로 센서를 스쳐가도록 설계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결국 수리비로 핫토이 피규어값 하나 날라갔다. 고맙다 개구쟁이 아들녀석아 ㅠ ㅠ , 뒷버퍼만 새로 도색했는데도 왠지 새차가된 기분~ 올한해 내 취미는 상당히 실속있게 아끼면서 했다 생각했는데 그 남은 것들이 여기에 죄다 들어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