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주문하고 잊어버릴 때즘 도착한 Y자형 드라이버와 라즈베리파이듀얼 쿨러, 두개의 부품이 더와야 고장난 DS를 수리할수 있을텐데... 저렴한 만큼 너무 오래 기다린다.

어느 순간 저렴하게 올라와 지른 해즈브로 3.75, 로그원과 한솔로는 이미 인기가 식은지 오래라 국내에 들어올 가망성도 거의 없기에 아마존에서 좀더 저렴해지길 기다렸다. 그리하여 드디어 지름의 때가 온것!!

핵심은 스카웃 트루퍼 겠지만 U윙에서 레이저를 연사하던 저 외계인의 모습도 인상적이였다. 이당시 제국군의 AT시리즈는 다리 관절부만 연사로 맞혀도 부서질 정도로 약했나보다.

4개들이 솔로, 무었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만 들어 있다.

솔로의 연인 퀴라의 얼굴 조형이 상당히 잘 나왔다. 전체적으로 크기에 비해 디테일이 상당히 좋다.(이전에 나온 해즈브로 레아의 얼굴과 비교해보면..)

이 트루퍼만으로도 구입가치는 충분!

이런 친구는 호불호가 있기에 이런데 껴서 팔리는 좀 안타까운 신세...

사실 영화는 망작이 아니다. 평타인데 관객의 눈이 너무 높아져 버린 것일뿐...

위의 스카웃 트루퍼와 다른 표식으로 되어 있고 반군 외계인도 없는거라 구입하였다. (로그원에선 잠깐 스쳐간)

깨어난 포스에서 핀을 은하계 외곽으로 데려다줄 예정이였던 여행자들, 인상으로 보아 이들을 따라가도 핀의 삶은 그리 순탄치는 않았을듯 싶다. (더 모험이 가득했을지도 모른다)

배송비까지 계산해서 나눠 보니 거의 개당 5000원 꼴, 이정도면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