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퇴사한 동료가 청첩장을 주었다. 이제 우리회사에 왔다간 모든 이들이 유부가되었다.

부모참여 수업!! 내가 이런 것도 경험하게 되다니^^

준비해 놓은 것을 보니 전날 무지하게 바뻣을것 같다.

그중 브리또 만드는 수업이 있었는데 난 요게 제일 좋았다. 은근 맛이 좋았던~ 첫 시간 체육수업에서 아빠들이 코끼리코로 10바퀴 돌고 공차는건 것은 정말 고문이였다 ㅠ ㅠ 3반퀴 째부터 세상이 돌더라는 아내는 저질체력 자랑하고 왔냐며 핀잔을 주었으나 난 경품으로 슬리퍼를 두켤레나 받아 왔는데....
아이들은 내 모습을 기억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