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 행사가 있어 가보았다. 년말이라 예산이 남아서 그런지 몰라도 완전퍼주기식의 체험행사가 열렸다. 예전같으면 참가비 천원이라도 꼭 받고 하던 것들인데 이번엔 죄다 공짜로 진행한.

놓칠세라 재빠르게 돌아 댕기며 참여하고 다녔다. 사실 그 행사가 무슨행사였는지도 기억도 안난다. 하는 사람이나 참여하는 사람이나 어쩌면 우리 모두 똑같다.

무사히 마친 정모, 이제 한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