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아내가 활약할 기회가 왔다. 운전기사및 매니저?노릇할겸 해서 휴가를 썻다.

이른 아침부터 촬영이 있을거라 하여 아이들은 어머니께 맏기고 새벽4시에 출발 7시30분쯤에 약속장소에 도착하였다. 이미 다른 이들은 도착해서 분장을 마무리하는 상황;; 셋트장이 산속에 있어 더욱 추웠다.

점심시간이 되어 평소 궁금했던 밥차맛을 보게되었다. 좋네 :-)

단 몇컷을 위해 종일 촬영한것 같다. 나오는길에 스탭을 위해 공짜로 준다는 차도 한잔 얻어 마시고~ ^^ 오래간만에 현장경험을 해서 그런지 긴장한 티가 팍팍나던 아내 이와 같은 기회가 자주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