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출장, 차를 빌려 낮선곳으로 팀원들을 태워 가는... 정말 긴장되었다. 남의 차를 운전하는 그 어색함이란..
바다까지 왔으니 그냥 아무거나 먹을수 있나, 묵호항 근처 횟집에서 소주한잔 하며 이야길 했는데, 역시 그친구들은 우리때와 다르다 정말 개념이 다르다.
뭔가 좋다 나쁘다고 평가할건 못되지만 다른건 확실하다.

시대는 바뀌었다.

숙박에 단돈 3만원!! 정말 거지같을거라 생각했는데 깔끔했다. 각자 방을 하나씩 잡고 잣는데 뭔가 굉장한 적막감이 느껴지면서 상당히 오랜시간 잠을 설치게 되었다.

오래전 울릉도 출사때가 생각난다.

출장은 무사히 끝났다. 앞으로 두세번은 더 갈듯싶고 가게되면 최대 2박3일은 할것 같은데 팔자에도 없는 일이 올해 참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