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전시회 티켓에 당첨되었다.

아이들에게 미니카처럼 화려한 차를 보여줄수 있다는 기대가 내심 컷었다.

헌데 아이들은 실제로 큰차를 보니 조금 무서워 하는 듯한.

난 큰차를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과 함께 유지비와 저런 큰 덩치를 어디에 주차할지 걱정부터 하였다. 평생 가지지도 못할것 같은데 걱정은 개뿔~

차구경과 함께 주요 목표인 토미카 부스를 방문, 아이들을 풀어놓고 실컷 만지게 해 주었다.

전부터 라면 트럭은 가지고 싶었는데 단품으로 파는게 없어서 아쉬웠던. 오래전 이마트에서 단품으로 팔았었는데 그땐 토미카에 관심이 없었다. 누가 그랬던가 놓치고 후회말고 일단 지르고 후회하라고....

사진의 제품을 체험단으로 선정되지 못한게 조금 아쉽다. 이날 가장 큰 재미는 캠핑카 부스를 둘러보는 것이였는데 실제로 타보고 안을 둘러다 보니 가족여행에 대한 낭만을 잠시나마 꿈꾸게 되었다.

그나저나 못간 여름 휴가를 언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