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중 우연히 알게되어 미니프라 할인?(떨이란 표현이 맞을까)상품을 구매하였다.

어렸을적 이삼백원 가격때의 풍선껌이 들은 조립장난감 수준의 제품들이다. 하지만 정식 출시땐 개당 6천원에 가까우니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때, 그래서 그런가 이렇게 크게 할인된 폭으로 처리를 하게 된것 같다. 총2종류를 구입하였고 다른 2종도 있었으나 합체 파츠중 일부가 품절이 되어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오히려 다행이랄까..)

요란하지만 죄다 스티커화장빨!

안에 풍선껌이 들어 있어 식품으로 분류되기에 유통기한이 지난 껌은 빼고 판매를 하였다.

난자킹보단 이 제품이 좀더 슈퍼로봇처럼 보인다.

더 합체하면 더 멋지고 커진다며 꼬시고있지만 싸게 팔지 않는한 구입은 어려울듯 싶다. (아마도 오래전에 품절되었을 것이다)

8,9월은 정말 지름의 달이였다. 제값주고 산건 한정 프라뿐이고 나머진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종류가 많다보니 금액이 커질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이건 지금 아니면 더 저렴하게 못구할것 같은 불안함등 다양한 핑계로 사다보니 매번 공간에 대한 고민을 무시할 때가 많다. 어쩌면 수집이 취미가 아니라 저렴하게 사는 즐거움이 취미가 되어버린게 정답일수도.
언제나 그렇지만 좋은 일이 생기면 그만큼의 나쁜일도 생기더라는 뭐든 꼭 댓가를 치른다. 나만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