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가본 수봉공원, 추억의 낡은 놀이기구는 모두 사라지고 깔끔한 놀이터가 들어 섯다. 오래된것들은 고치거나 수리하지 않고 그냥 파괴되어 버리는 것 같아 씁쓸하다.

거의 20년만에 다시 보는 자격증 필기시험, 이벤 방식도 바뀌어 모니터를 보면서 마우스로 정답을 클릭하도록 바뀌었다. 덕분에 시험결과도 바로바로 나오는데 최종답안제출 버튼을 누르고 합격이란 단어가 뜰때까지 정말 두근거렸다.
다행히 합격!! 이젠 실기시험이 남았다. 일년간 출퇴근길에 공부한 보람이 있다.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아 그냥 반복적으로 읽기만 하였다.

단돈 5만에 이렇게 판매한다는 이가 있어 회사에서 간단히 회식하는 도중에 폭풍예약!! 시험 합격후 기분좋은 마음으로 거래를 하였다. (예약후 판매자분이 새벽에도 다른 이들의 구매문의로 피곤했다고 한다)분명 어머니집에 그냥 가지고 들어가면 집도 좁은데 뭘또사오냐며(몇일뒤 도착할 구매대행 묶음 배송상자를 보신다면;;) 핀잔을 주실텐데 다행히 동생이 이전에 산거 가져온거라고 둘러대준 덕에 위기를 모면하였다.
테스트 결과 플3는 상태가 좋으며 서비스로준 플2도 상태는 별로지만 1인 플레이하는데는 원 문제가 없을것으로 확인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하드로더로 바꿔볼 예정.

선물을 더 많이 주셨다.

난 이 배찌만 삿을 뿐인데;;

출력도중에 일부분이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중단을 시키자니 지금까지 뽑은 시간이 아까워 그 부분에 테이프를 여러장 붙여 출력물과 높이를 맞춰 주었더니 무사히 출력이 마무리 되었다. 베드가 큰 프린터의 경우 이럴때가 제일 난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