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장난감 자동차의 배터리커버 제작에 용기를 얻어? 이번엔 둘째 딸의 장난감을 고쳐주기로 하였다. 배터리 커버는 대부분 곡면이 없어 치수만 잘재면 한번에 만들어 낼수 있다. 딸이니 하트도 하나 뚫어 주고~

새로운 문제는 이부분 곡면!

출력완료!

PLA출력물의 특성상 약간의 탄성이 있으므로 잘 맞아 들었다. (내가 속이 후련하다) 만들고 보니 윗부분에 공간이 생겨 재 수정하게 되었다.

볼트 구멍에 약간의 오차가 있었지만 뭐 이정도 선에서 완료!

좀더 깔끔하게 마무리 하기위해 좀더 다듬었다.

짜란~ 둘째가 와아~ 하고 좋아하길.

망가진걸 고쳐서 다시 쓸 수 있게 되니 내가더 기분이 좋다.
오래되어 관심밖, 버려진 추억을 다시고칠 수 있다는것 멋지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