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야할 제품의 사이즈는 정해졌는데 내부의 부품이 변경되는 문제가 발생되어 어떻게든 그안에 쑤셔라도 넣어야 했다. 변경될 기성품의 케이스 그대로 넣지 못하므로 분해하여 알맹이만 다시 재배치, 그나마도 안되어 전원어댑터까지 분해하여 보드만 붙여 겨우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어찌보면 참 위험한 발상이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A8, 그래도 언젠가 오토레벨을 달고 싶다. 베이스에서 출력물을 떼어내면 더불어 테이프도 손상된다. 유리베드라 접착력이 너무 세서 그런가?

어댑터 장착성공

다른 타잎의 케이스 또한 메인보드 마져 넣을 공간이 없어 다른 여유공간에 배치 거치대를 별도로 만들어 주었다.

겨우 4대를 만들기위해 쏟은 시간이 상당하다. 커스텀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내용물이 꽉차는 관계로 별도의 고정없이도 흔들리지 않는다. 대신 방수가 확실해야 하고 내부에 습기라도 차는 날엔 이야기가 달라 질듯 싶다.

교체작업이 무사히 마무리 되길.
테스트가 좀더 필요하여 가져가는 날까지 전원을 넣고 빨리 해주길 바랬는데 뭐가 급한게 많은지 몰라도 오후부터 느긋하게 시작한;; 급한 마음에 부탁했던 전선마무리를 내가 다 해놓았다. 병특이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몰라도 정말 같이 일하기 답답하다.